▲ 전남대학교 전경.
전남대
전남대학교가 박사과정 등록금 면제 대상을 확대하며, 연구 인재 유치에 나섰다.
전남대는 2026학년도 후기 입학생부터 박사과정 첫 학기 등록금 면제 대상을 기존 본교 졸업생에서 타교 출신과 외국인을 포함한 전일제 신입생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대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전일제 신입생은 출신 대학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첫 학기 등록금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다.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춰 우수 연구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전남대는 현재 BK21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행하며 대학원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주정민 전남대 대학원장은 "박사과정은 학문 후속세대 양성의 핵심 단계"라며 "출신 대학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연구 의지를 갖춘 인재들이 등록금 부담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모집 원서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입학전형일은 5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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