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전남대, 박사과정 첫 학기 등록금 면제 확대

전일제 신입생 대상…초기 비용 낮춰 우수 연구 인재 유치 전략

등록 2026.04.21 10:49수정 2026.04.21 10:49
0
원고료로 응원
 전남대학교 전경.
전남대학교 전경. 전남대

전남대학교가 박사과정 등록금 면제 대상을 확대하며, 연구 인재 유치에 나섰다.

전남대는 2026학년도 후기 입학생부터 박사과정 첫 학기 등록금 면제 대상을 기존 본교 졸업생에서 타교 출신과 외국인을 포함한 전일제 신입생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대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전일제 신입생은 출신 대학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첫 학기 등록금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다.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춰 우수 연구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전남대는 현재 BK21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행하며 대학원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주정민 전남대 대학원장은 "박사과정은 학문 후속세대 양성의 핵심 단계"라며 "출신 대학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연구 의지를 갖춘 인재들이 등록금 부담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모집 원서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입학전형일은 5월 27일이다.
#전남대 #대학원 #박사 #등록금 #면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기사 제보와 의견, 제휴·광고 문의 guggy@daum.net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무빈소로 할까요?" 이 질문이 던진 파장 "무빈소로 할까요?" 이 질문이 던진 파장
  2. 2 "조인성은 왜 안 죽냐고?" 무술감독이 웃으면서 한 말 "조인성은 왜 안 죽냐고?" 무술감독이 웃으면서 한 말
  3. 3 인공지능 믿었던 미국 대기업들의 후회... 한국이 간과한 진실 인공지능 믿었던 미국 대기업들의 후회... 한국이 간과한 진실
  4. 4 봉하마을에서 생수 한 병, 김밥으로 채운 온기 봉하마을에서 생수 한 병, 김밥으로 채운 온기
  5. 5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반박한 '오마이뉴스' 기고, 논쟁 발생 이유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반박한 '오마이뉴스' 기고, 논쟁 발생 이유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