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석현 화섬식품노조 샌드팜지회장(맨 오른쪽)과 지회 간부들.
화섬식품노조 제공
한편, 샌드팜이 속한 SPC그룹은 식품업계 공룡기업이다.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SPC삼립, 샤니, 파스쿠찌 등을 비롯한 수많은 식품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다.
화섬식품노조는 민주노총 소속으로 석유화학, 섬유, 식품업을 비롯해 의약품, 폐기물 처리, 가스, IT, 게임, 광물, 문화예술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수만 조합원들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식품업에는 오리온, 해태제과,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풀무원, 동서식품, 정식품 등의 식품회사 종사자들을 조합원으로 두고 있다.
화섬식품노조는 SPC그룹에 파리바게뜨지회(2017년), 던킨도너츠비알코리아지회(2020년), SPL지회(2021년), SPC삼립지회(2025년)를 설립했다. 최근에는 샤니지회 설립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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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식품노조 샌드팜지회 설립... 'SPC그룹에 민주노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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