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창원 주택가에 핀 목향장미 김숙귀 봄은 이제 막 절정을 지나고 있는 듯하다. 곧 오월이면 장미가 피어날 것이다. 한 발 앞서 핀 목향장미를 보러갔다. 창원에는 목향장미 명소가 몇 군데 있다. 먼저 창원 의창구에 있는 주택가를 찾았다. 지붕 위에서 흘러내리듯 피어 있는 노란 목향장미가 단연 눈길을 끈다. 큰사진보기 ▲ 목향장미 김숙귀 큰사진보기 ▲ 아래로 흘러내리듯 피어있는 목향장미 김숙귀 목향장미는 가시 없는 노란 민찔레, 또는 노란 덩굴장미라고도 불리는 덩굴성 낙엽관목이다. 갓길에 차를 세우고 한참을 올려다 보았다. 작은 송이들이 모여 풍성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었다. 다시 창원 내서읍에 있는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목향장미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여기는 개화가 덜 되어 아쉬웠다. 예쁘게 피어있는 다른 꽃들을 보며 차 한 잔을 마시고 진해구에 있는 보타닉뮤지엄을 찾았다. 큰사진보기 ▲ 목향장미로 잘 알려져 있는 창원의 카페에는 아직 좀 덜 피었다. 김숙귀 큰사진보기 ▲ 다음 주에는 만개할 것 같다. 김숙귀 장복산 중턱에 자리한 보타닉뮤지엄은 경남 제1호 사립수목원이다. 총 1000여 종에 이르는 교목과 관목, 그리고 야생화가 식재돼 있다. 지난해에 비하면 일주일 빨리 찾은 셈이다. 그래서인 지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보기 좋을 만큼 풍성하게 피어 있었다. 넓은 식물원을 여유롭게 거닐며 목향장미를 비롯하여 많은 꽃들과 마주했다. 큰사진보기 ▲ 진해 보타닉뮤지엄에 핀 목향장미 김숙귀 큰사진보기 ▲ 보타닉뮤지엄 목향장미. 지난 해보다 일주일 정도 빨라서일까.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예쁘게 피었다. 김숙귀 큰사진보기 ▲ 보타닉뮤지엄에 있는 목향장미 터널. 김숙귀 큰사진보기 ▲ 보타닉뮤지엄 풍경. 김숙귀 큰사진보기 ▲ 목향장미는 가시 없는 노란 민찔레, 또는 노란 덩굴장미라고도 불리는 덩굴성 낙엽관목이다 김숙귀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창원 #목향장미 #보타닉뮤지엄 추천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김숙귀 (dafodil113) 내방 구독하기 여행은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나를 살아있게 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풍광과 객창감을 글로 풀어낼 때 나는 행복하다. 꽃잎에 매달린 이슬 한 방울, 삽상한 가을바람 한 자락, 허리를 굽혀야 보이는 한 송이 들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날마다 꿈꾼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진] 지붕을 덮을 듯 풍성한 배롱나무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집도, 차도, 일터도 묻혔다... "거제시만으론 감당 못 해" 김민석 "'탁자 위 구두' 피 안 통해서 다리 스트레칭한 것" 택시기사 고공농성장 첫 방문 노동부 장관 "위에서 내려오셔야"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청양·부여 일대가 물바다 되겠죠"... 80대 어르신도 격분 2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끼어든 박유하의 민낯 3 제주 고등학생 제안이 불러온 변화... 해수욕장이 달라졌다 4 160억 쓰레기 대란 빠진 순창, 뜻밖의 해결사는 '어르신'이었다 5 김민석 "'탁자 위 구두' 피 안 통해서 다리 스트레칭한 것"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오월 장미 피기 전, 흘러내릴 듯 수북한 노란 장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청양·부여 일대가 물바다 되겠죠"... 80대 어르신도 격분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끼어든 박유하의 민낯 제주 고등학생 제안이 불러온 변화... 해수욕장이 달라졌다 160억 쓰레기 대란 빠진 순창, 뜻밖의 해결사는 '어르신'이었다 김민석 "'탁자 위 구두' 피 안 통해서 다리 스트레칭한 것" '41만 6천 킬로' 달려준 내 차, 너와 함께 한 15년 행복했다 다소 황당한 이유로 파헤쳐진 광화문 사거리 정청래보다 더 빠른 일정... '4통'으로 갈등 수습 나선 김민석 0.09%P 모자란 김민석, 낙선 위기 김용... 마지막 관전 포인트 설탕 안 넣어도 달콤, 단호박 두 개로 만든 한 냄비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소개 후원하기 10만인기자 10만인편지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