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24일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전남 함평군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24일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나비대축제는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함평군은 나비와 봄꽃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생명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장 인기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실내외 나비 날리기 체험 행사'는 하루 5회 이상 진행한다.
나비 먹이 주기 체험,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 쇼도 하루 1~3회 열어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또 ▲나비 의상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모루 반지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
생태습지를 활용한 ▲숲속 미로 탈출 체험 ▲장수풍뎅이 관찰 ▲물고기 잡기 ▲전기 카트 체험 등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생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인 '나빛파크'는 올해 첫선을 보인다.
나빛파크에는 야외 모험 놀이터를 비롯해 ▲미디어아트 ▲나비 아트공작소 ▲실내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축제장 안에는 음식 부스와 기념품·농특산물 판매 부스,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다회용기 사용과 자원 재활용 체험 행사를 통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는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봄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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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함평나비대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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