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승 코레일 사장(사진 왼쪽)이 7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열린 청렴카페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커피를 나누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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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영진과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통 행사를 열었다.
코레일은 7일 대전 본사에서 '경영진과 함께하는 청렴카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이 일일 바리스타로 참여해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며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장에는 직원들이 직접 청렴 정책 아이디어를 적어 붙이는 '청렴트리'가 마련됐으며,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즉석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코레일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영진과 직원 간 격의 없는 소통을 확대하고, 청렴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경영진과 직접 만나 청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청렴트리에 남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태승 사장도 "임직원이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께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매달 '청렴오감만족 프로젝트'를 시행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사진 왼쪽)이 7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열린 청렴카페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청렴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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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장·상임감사, 일일 바리스타로 '청렴카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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