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손해사정사회(회장 민병진)는 대전 안전공업 화재 피해 노동자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피해 노동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열고, 보험금 청구와 보상 절차 안내 등 손해사정에 관한 전문적 지원에 나섰다.
한국손해사정사회
한국손해사정사회(회장 민병진)가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피해 노동자들의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해 손해사정 분야의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지난 3월 20일 대전 대덕구 대덕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1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손해사정사회는 지난 7일 대전 AZ금융서비스 탑스지점 서비스센터 회의실에서 피해 노동자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와 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재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다수의 노동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 참석노동자들은 주로 관리직으로, 노동조합에 가입한 생산직 노동자들은 노조를 통한 피해 지원을 받고 있으나,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노동자들은 이러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손해사정사회 신체협의회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피해자들의 현재 상황과 향후 필요한 지원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한국손해사정사회는 피해 회복 지원을 희망하는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전담 손해사정사를 배정하고, 보험금 청구와 보상 절차 안내 등 손해사정에 관한 전문적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손해사정사회(회장 민병진)는 대전 안전공업 화재 피해 노동자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피해 노동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열고, 보험금 청구와 보상 절차 안내 등 손해사정에 관한 전문적 지원에 나섰다.
한국손해사정사회
한국손해사정사회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기반과 동료를 잃은 노동자분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한다"며 "단순한 형식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현실적인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지속적인 상담 창구 운영과 피해자 지원체계 마련 필요성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피해 노동자들의 권리 회복과 일상 복귀를 위해 전문기관과 피해자 간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국손해사정사회는 앞으로도 공익적 역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재난과 사고 피해자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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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손해사정사회, 안전공업 화재 피해 노동자 지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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