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 문진석 국회의원. 오른쪽 황현필 독립기념관 이사.
문진석 국회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독립기념관 이사로 선임된 역사 강사 황현필씨가 15일 독립기념관 정기 이사회에 처음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독립기념관 측에 따르면 황현필 이사는 지난 4월 독립기념관 이사로 임명됐다.
황 이사는 임명 직후, 이날 첫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15일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독립기념관 이사는 공개모집으로 진행됐다. 황현필 강사 본인이 직접 이사에 지원했다. 심사를 거쳐 지난 4월 16일자로 이사에 임명 됐다"라고 말했다.
관련해 독립기념관 비상임 이사인 문진석(천안시·갑) 국회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황현필 이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황 이사의 독립기념관 이사회 참여 소식을 전했다.
문 의원은 "역사를 역사답게,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르게 전달해온 황현필 작가님께서 독립기념관 이사로 함께하게 됐다"라며 "독립운동의 정신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온 독립기념관에 역사에 대한 소신과 책임감을 가진 분이 합류하게 되어 더욱 든든하다"고 썼다.
역사 강사이기도 한 황현필 이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역사 강사 출신 전한길 보수 유튜버와 대척점에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황 이사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역사 교육을 전공했다. 모교인 광주 살레시오 고등학교에 교사로 일했다. 인터넷 강의와 공무원 한국사 강의 등의 경력을 보유한 그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역사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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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공동체를 걱정하는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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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강사' 황현필 독립기념관 이사회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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