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 지난 15일 오후 1시에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이 서울 YMCA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박윤신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에서는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고 세종대왕의 문화 정신을 실천해 온 사람들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대중문화예술분야에서는 디자이너 김상국, 모델 이서현, 테너 이상호, 배우 노규오, 배우 겸 모델 이란희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마포 아리울 취타대 홍경옥 대표가 받았다.
또한, 어린이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은 참석한 학모부의 응원 속에 진행되었다.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여한 명예홍보대사는 세종대왕 이도의 창조 정신을 이어받아 한글과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부여 받았다. 위촉된 어린이는 박류은, 김도희, 지은율, 박서영, 지시온, 정선우, 신지민, 박지우, 최신비, 양서주, 이샤넬 등 11명이다.
이날 공식행사의 진행을 맡은 배우 이란희 홍보위원은 "오늘 이 자리가 세종대왕의 정신을 다시 마음에 새기고 문화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스승의 날이 겨레의 스승인 세종대왕 나신 날에서 따왔다는 것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세종대왕 어가행렬 지난 15일 오후 2시경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 후 세종대왕 어가행렬이 서울 인사동 거리를 지나고 있다.
박윤신
공식 기념식 이 후에 진행된 세종대왕 어가행렬은 마포 아리울 취타대를 선두로 하여 약 100여명이 뒤를 따랐으며 인사동 메인거리를 지나 광화문을 거처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어린이들의 헌화와 붓글씨 포퍼먼스 등으로 마무리 되었다.
프랑스에 온 유학생 로라는 "한복을 입고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나신 날 특별한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의 애민정신을 알게 되었다"면서 "K컬처가 세계적인 문화로 확산된 배경에는 한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종대왕국민위원회는 세종대왕의 애민 사상과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여 교육하고, 세종대왕과 한글의 과학, 예술, 문화유산을 국내외에 홍보 및 전시하는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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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턴트>로서 중견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에 대한 경영진단과 처방과 기업재무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학술연구원>으로서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학술연구용역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인, 소통전문강사, 라이프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문사회과학 및 놀이수학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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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명 참여한 어가행렬...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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