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6월 17~19일 '국제 해양·안전대전' 개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

등록 2026.05.20 12:34수정 2026.05.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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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년 첫 개최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2024년 행사에서는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7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시회는 조선, 선박, 해양안전 등 기존 분야와 더불어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등 미래 해양기술을 집중 조명하며, HD현대 등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KT SAT 등 첨단 해양장비 관련 200여 개 기업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해양·조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코트라(KOTRA)와 협업해 세계 20여 개국 해외 해양치안기관 구매담당자와 민간 수출입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해경 및 조선소 구매담당자와의 구매상담회도 확대 운영해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산업의 대표 콘퍼런스인 '코마린 콘퍼런스' 등 20여 개의 다양한 전문 세미나가 열려 산학 전문가와 관계자들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 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해양경찰 순환식 체력검정 체험장'이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해경 채용 시험에 적용될 예정인 장애물 달리기, 장벽 넘기, 인명 구조 등 순환식 항목들을 일반인과 수험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해양경찰 및 경찰직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윤희청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했다"면서 "많은 시민이 송도컨벤시아를 방문해 대한민국 해양 안전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인천시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인천시
#국제해양·안전대전 #해양특화전시회 #인천시 #송도컨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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