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대전시장 후보 초청 TV토론회가 20일 오전 KBS대전방송총국에서 녹화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사진 왼쪽부터)가 참석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두고 열린 대전시장 후보 초청 첫 TV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3 비상계엄 당시 대전시장 대응, 유성복합터미널, 대전시 재정 문제 등을 놓고 충돌했다.
대전광역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대전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는 20일 오전 KBS대전방송총국에서 녹화로 진행됐고, 이날 밤 KBS대전 1TV를 통해 방송됐다. 토론에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가 참석했으며, 70분 동안 출마 이유,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요 공약 검증, 후보자 주도권 토론, 대전시 재정 상황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은 시작 발언부터 날이 섰다. 이장우 후보는 허태정 후보의 민선7기 시정을 겨냥해 "4년 전 시민들께서는 무능하고 무대책하고 무책임한 시장을 교체해 주셨다. 그 후보가 다시 시장이 되겠다고 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 후보는 "허태정 후보 시장 시절 중소벤처기업부를 세종에 빼앗겼고, K바이오랩 허브 등 국책사업에서 연전연패했다"며 "도시철도 2호선은 7492억 원에서 1조 5000억 원으로 배가 늘었고, 대전 시민 혈세가 3000억 원 이상 추가 투입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허태정 후보는 민선7기 4년 동안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부 승인, 대전의료원 설립 정부 승인, 혁신도시 지정, 갑천생태호수공원 추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등을 이뤄냈다고 맞섰다. 허 후보는 "지금 대전 서민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며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고, 다가오는 AI 시대에 대전의 미래를 새로 그리겠다"고 말했다.
강희린 후보는 두 후보를 모두 겨냥했다. 강 후보는 "대전은 과학기술 역량이 우수한 도시이지만 산업과 지역으로의 연계가 부족해 여전히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다"며 "중앙에 의존하고 예속된 후보, 계엄과 탄핵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후보로는 대전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없다"고 밝혔다.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2호선 놓고 정면충돌... "우왕좌왕해 혈세 3000억" vs "책임 떠넘기기"

▲ 대전광역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대전시장 후보 초청 TV토론회가 20일 오전 KBS대전방송총국에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가 참석했다. 사진은 이장우 후보(왼쪽)와 허태정 후보 방송 장면 화면 갈무리.
KBS대전
가장 격렬한 공방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문제에서 벌어졌다. 이장우 후보는 주도권 토론에서 "허태정 후보가 시장을 하는 동안 도시철도 2호선 정책 결정을 우왕좌왕했다"며 "7400억 원대였던 전체 예산이 1조 5000억 원대로 두 배가 늘었고, 추가 물량까지 늘어나면 1조 7000억 원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시비 부담이 40%이기 때문에 3000억 원 이상이 추가 투입되게 됐다"며 "가선·부가선, 급전 방식, 테미고개와 불티고개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하지 않아 제가 와서 해보니 7개월이 걸렸고, 총사업비 변경까지 1년 반이면 될 일을 우왕좌왕하고 우물쭈물했다"고 공격했다.
이 후보는 이어 "시민 혈세가 3000억 원 정도 추가 투입되게 됐는데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왜 이렇게 무능한 시정으로 정책 결정을 미뤄왔는지, 참모진에게 휘둘린 것인지 명확히 답변해 달라"고 압박했다.
이에 허태정 후보는 "내용을 정확히 짚어보자"며 "예산이 증가한 것은 최초 제안 이후 정류장이 10개 늘었고, 테미고개와 서대전육교 등 6개 구간을 지하화하면서 예산이 증가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허 후보는 "기존 노선에 없던 대전역 구간을 신설하면서 노선 변경에 따른 예산 증가도 있었다"며 "오히려 이장우 후보가 시장이 된 뒤 전동 방식을 트램으로 바꾸면서 혼란이 더 야기됐고, 관련 예산도 더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트램에 필요한 수소 충전시설과 생산시설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가 더 궁금하다"며 "과연 본인이 말한 2028년까지 준공이 가능한지 따질 일이지, 그 기간 동안 증가한 금액을 마치 허태정이 잘못해서 증가한 것처럼 말하는 것은 현재 시장을 4년 한 사람으로서 무책임한 떠넘기기"라고 맞섰다.
이 후보는 재차 "허 후보가 잘 모르시는 것 같다. 제가 인수했을 때 보고받은 게 7492억 원이었고, 추가로 가져온 게 1조 4000억 원대였고, 직접 점검해 보니 1조 6000억 원대가 나왔다"며 "정책 결정을 제대로 못해 사업비가 두 배로 늘어난 것"이라고 반박했다.
허 후보는 이에 대해 "최초 트램을 예타 면제 사업으로 신청할 당시의 금액이 7400억 원대였고, 이후 설계 과정에서 테미고개와 서대전육교 지하화, 대전역 통과 노선 변경을 반영하면서 예산이 추가된 것"이라며 "그 사업을 집행하면 되는 이장우 시장은 4년 동안 무엇을 했기에 이제서야 시작하느냐"고 되받았다.
12·3 비상계엄 대응 놓고도 공방... 허태정 "그날 밤 뭐 했나", 이장우 "프레임 잡기"

▲ 대전광역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대전시장 후보 초청 TV토론회가 20일 오전 KBS대전방송총국에서 녹화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사진 왼쪽부터)가 참석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허태정 후보는 자신의 주도권 토론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이장우 후보의 대응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허 후보는 "국가적으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던 12월 3일 비상계엄에 과연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며 "그날 밤 대한민국 국민들은 1980년 5월 광주항쟁을 떠올리며 공포에 휩싸였고, 많은 시민들이 국회로 가서 군인들을 몸으로 막아내고 불법적 명령에 저항하면서 계엄을 막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 후보는 통합방위법상 대전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이라며 "그날 밤 대전 시민의 안전과 대전시의 대책을 직접 진두지휘해야 할 책임 있는 위치에 있었음에도 시청 긴급회의를 주재하지 않고 부시장에게 맡겼으며, 언론에는 집에서 보고받았다고 했다. 그날 밤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고 따졌다.
이장우 후보는 "프레임 잡는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 때도 그랬다"며 "인천에 가서는 왜 시청에 안 나왔느냐고 뭐라고 하고, 대전에 와서는 시장이 왜 안 나왔느냐고 뭐라고 한다.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 후보는 "OECD 국가이자 세계 10위 경제대국에서 계엄령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제가 그날 시청에 나와서 지휘했다면 그것은 더 우스운 일 아니냐"고 말했다. 또 "그날 전국미용사회 대전 갈라쇼가 있어 저녁 9시 반에 끝났고, 이후 들어가서 언론사 사장들과도 함께 있었다"고 해명했다.
허 후보는 "갈라쇼가 끝난 다음에 벌어진 일이고, 계엄은 보통의 일이 아니다"라며 "계엄은 불법이라고 선언하고 대응했어야 했는데 아무런 조치도,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다음날 늦게 출근했다"고 재차 비판했다.
이 후보는 "허태정 후보 때 둑이 터지고 수해가 난 것은 허 후보가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냐"며 맞섰고, 허 후보가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 방위협의회 의장"이라고 재차 지적하자, 이 후보는 "군대 안 갔다 온 허태정 후보께서 그런 얘기를 할 입장이 아니지 않느냐"고 맞받으며 감정이 격해지기도 했다.
강희린, 양당 후보 모두 비판... "지역화폐는 내로남불, 언론관도 문제"

▲ 대전광역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대전시장 후보 초청 TV토론회가 20일 오전 KBS대전방송총국에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가 참석했다. 사진은 이장우 후보와 강희린 후보 방송 화면 갈무리.
KBS대전
강희린 후보는 주도권 토론에서 양당 후보를 모두 공격했다. 강 후보는 먼저 이장우 후보를 향해 "지역화폐에 대해서 현금 살포성 공약이라고 말했는데, 이 후보도 최근 온누리상품권 환급에 연 100억 원을 투입하겠다는 공약을 했다"며 "남이 하면 안 되고 본인이 하면 괜찮은 것이냐, 내로남불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 후보는 "저는 보편적 복지보다 꼭 돈이 필요한 곳에 돈을 써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지금 가장 어려운 쪽은 자영업자, 특히 전통시장이고, 중앙정부의 명절 환급행사 효과가 가장 크기 때문에 대전시가 두 달에 한 번 정도 추가로 환급행사를 하면 전통시장에 도움이 된다는 포인트"라고 답했다.
강 후보는 허태정 후보에게도 각을 세웠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 당시 이장우 시장이 제대로 반대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뒤, "그렇다면 대통령이 대전충남 통합을 하향식으로 졸속 추진하려 했을 때 대전 시민들이 시청사가 옮겨가면 어떡하나, 대전이 해체되면 어떡하나 우려했음에도 민주당과 허태정 후보는 가만히 있었던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또 강 후보는 이장우 후보의 특정 언론사 거부 논란을 묻다가, 허 후보에게도 "허태정 후보도 인터넷언론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는데 마찬가지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허 후보는 "심각한 허위에 의한 명예훼손이기 때문에, 있지 않은 사실에 대해 문제 제기했고 이의제기하고 있는 상태"라고 답했다.
강 후보는 개혁신당의 정체성을 묻는 허 후보의 질문에 대해서는 "개혁신당은 국민의힘과 다르게 계엄과 내란에 반대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정당"이라며 "보수주의를 추구하더라도 낡은 보수주의가 아니라 자유주의적 보수주의를 추구하는 합리적 정당"이라고 답했다.
재정 부실 공방... 허태정 "부채 두 배 증가", 이장우 "허태정 사업 해결하느라 1조1000억"

▲ 대전광역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대전시장 후보 초청 TV토론회가 20일 오전 KBS대전방송총국에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가 참석했다. 사진은 허태정 후보와 강희린 후보 방송 장면 화면 갈무리.
KBS대전
두 번째 공통질문에서는 대전시 대형사업과 트램 등으로 인한 재정 부담 문제가 제기됐다.
허태정 후보는 "현재 대전시 재정은 심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난 4년 동안 대전시 부채가 두 배 증가했고, 도시공사 등 산하기관 부채도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전 위기를 극복하고 실질적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이장우 후보는 허태정만 바라보지만 저는 시민만 바라보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후보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후보는 "허태정 시장 때 지방채 발행이 9000억 원이 넘는다"며 "제가 와서 허태정 후보가 벌여놓은 사업을 해결하느라 1조1000억 원이 들었고, 이장우 단독 사업은 2000억 원밖에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시철도 정책 결정을 지지부진하게 하면서 3000억 원의 시비 혈세가 투입되게 만든 사람이 지방재정이 심각하다고 공격할 수 있느냐"고 맞섰다.
재정 문제는 허 후보의 고유가 지원금과 온통대전 2.0 공약을 둘러싼 공방으로도 이어졌다. 이 후보는 "1인당 20만 원이면 2800억 원이 든다"며 "가장 무능한 후보는 돈을 뿌리는 후보"라고 공격했다. 허 후보는 "전 시민에게 일률적으로 20만 원을 주겠다고 발표한 것이 아니고, 국가가 중위소득 70% 기준으로 지원하는 것에 준해 하겠다고 한 것"이라며 "정확히 파악하고 말하라"고 반박했다.
허 후보는 또 "코로나 상황에서도 온통대전으로 수당을 지급했어도 대전 재정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며 "이장우 후보도 농민수당, 청년수당 등 여러 수당을 공약하고 있는데 그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맞섰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 후보 온도차... '주민투표'는 공통, 방식은 달라

▲ 대전광역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대전시장 후보 초청 TV토론회가 20일 오전 KBS대전방송총국에서 녹화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사진 왼쪽부터)가 참석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묻는 공통질문에서 세 후보 모두 주민 의사 확인의 필요성을 언급했지만, 접근 방식에는 차이가 있었다.
허태정 후보는 "대전시장 재임 시절 충청권을 하나의 광역생활권으로 묶어야 수도권 1극 체제에 대비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충청권 4개 시도와 협의체를 만들어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며 "충청권 통합, 대전과 충남의 통합도 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의지"라며 "주민투표를 통해 통합에 대한 의지를 확실하게 묻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희린 후보는 "통합 여부는 정치적 논리가 아니라 대전의 실질적 이익이 되는지, 대전 해체나 청사 이전 우려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민주당의 통합 추진은 대통령 말 한마디에 군사작전처럼 진행된 하향식 비민주적 방식이었고, 국민의힘 역시 주민투표 없이 의회 의결만으로 밀어붙이려 했다"고 비판했다.
이장우 후보는 "지방분권에 대한 확실한 철학이 없는 이재명 정부에서는 통합을 하지 않겠다"며 "연방정부 수준의 권한과 재정 이양이 없는 통합은 충청도의 불행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무리 발언, "차악 아닌 최선"... "무능으로 돌아갈 수 없다"... "시민만 바라보겠다"

▲ 대전광역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대전시장 후보 초청 TV토론회가 20일 오전 KBS대전방송총국에서 녹화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사진 왼쪽부터)가 참석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
마무리 발언에서도 세 후보의 메시지는 분명히 갈렸다.
강희린 후보는 "대전은 중앙정치 갈등에서 벗어나 대전 발전만 생각하는 사람이 대전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기성정치에 때 묻지 않은 사람, 대전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차악이 아닌 최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장우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심판의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무능·무책임·무대책한 시장으로 4년 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 정부의 공소취소특검법, 초과이익 국민배당 같은 정책을 막을 수 있도록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허태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대전시 부채가 두 배 증가했고 도시공사 등 산하기관 부채도 증가했다"며 "대전의 위기를 극복하고 실질적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 후보는 허태정만 바라보지만 저는 시민만 바라보겠다"며 "민생을 챙기고,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중심 대전을 만들어내겠다. 대전의 미래는 허태정이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첫 TV토론은 세 후보의 정책 차이도 드러냈지만, 무엇보다 허태정·이장우 두 전·현직 시장 후보가 지난 시정 평가와 책임 소재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한 자리였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앞두고 열린 첫 토론에서 양강 후보의 공방이 격화되면서, 남은 선거 기간 대전시장 선거는 정책 경쟁과 함께 민선7기·민선8기 시정 책임론, 12·3 비상계엄 대응, 재정 운용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핵심 쟁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공유하기
허태정 "계엄 때 뭐 했나"... 이장우 "무능 후보", 첫 TV토론서 정면충돌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