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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시진핑 주석 방북에 주목... 동북아 평화공존 진전에 기여 희망"

시진핑 주석, 7년 만에 북한 국빈 방문

등록 2026.06.05 14:16수정 2026.06.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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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12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밖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환영식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밖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환영식을 지켜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통일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동북아 평화공존을 진전시키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5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방문하는 데 주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는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은 대화를 지지하고, 대결을 지양한다"면서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나아가 동북아 평화공존을 진전시키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동지가 6월 8일-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중국 <신화통신> 역시 "중국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 대변인은 5일,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의 초청으로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총서기 겸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6월 8일부터 9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사(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이 북한을 방문하는 건 지난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시진핑 #김정은 #중국국가주석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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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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