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청 전경
박석철
11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에서 울산광역시가 92개 지표 중 91개 지표를 달성해 목표달성도 98.9%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특·광역시 부문 정량평가 전국 1위에 올랐다.
합동평가는 정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정량평가(목표달성도), 정성평가(우수사례 선정), 국민평가(우수사례 선정)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우수사례 1건과 국민평가 우수사례 1건이 각각 선정됐다.
정성평가 우수사례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 부문에서 "일석이조 폐열스팀 재순환으로 탄소는 줄이고! 수입은 늘리고! 가 선정됐다.
이와함께 국민평가단(850명 규모) 우수사례로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활동 부문에서 "울산의 슬기로운 응급의료생활, 다 함께 콜!콜!콜!" 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월별 실적관리, 추진상황 점검회의 정례화, 부진지표 보고회,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조언(컨설팅)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시와 구·군 지표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대응이 정량평가 특·광역시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적극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공유하기
울산시, 2년 연속 특·광역시 정량평가 전국 1위... 92개 지표 중 91개 달성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