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6.06.13 10:37수정 2026.06.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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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사천시 정동면 여옥마을에 있는 고 김재학(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씨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는 김민석 국무총리. (사진=조영숙 정동면 주민자치회장)
뉴스사천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경남 사천을 찾아, 올해 봄에 세상을 떠난 김재학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의 묘소를 참배했다.
그는 이날 남해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둘러봤으며, 사천공항으로 향하던 길에 정동면 여옥마을에 있는 김 전 위원의 묘소를 찾았다. 김 전 위원은 암과 싸우다 지난 4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김 총리에게 김 전 위원은 선배이자 오랜 정치적 동지로서 서로 신의가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공무 중이었던 탓에 김 총리는 당시 직접 조문하지 못했으며, 그의 아내가 대신 조문했다. 한편, 사천은 김민석 총리 부친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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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사천 찾은 김민석 총리의 늦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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