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이와 함께 인수위는 민선 9기 시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39개 정책제언과 자문위원단이 발굴한 18개 자문과제도 발표했다.
주요 정책제언에는 광역교통 기반 도시성장 관리, 청년정책 전담조직 신설, 장애인 복지타운 건립, 세교1·2·3지구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 등이 담겼다. 자문위원단은 AI 기반 스마트 스포츠시티 조성, 분당선 오산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재추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문인력 보강 등을 제안했다.
이날 발표에서 김승겸 인수위원장은 "오산은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개발과 교통,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AI 미래산업과 교육, 민생을 함께 키워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자족도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는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보여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교통과 경제, 교육, 복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부터 하나씩 해결해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인수위는 기획행정소통, 복지경제, 도시안전환경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시 전 부서와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검토하고, 세교터미널 부지와 AMAT R&D센터,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등 주요 사업 현장 14곳을 점검했다. 또한, 19명의 자문위원과 함께 정책을 검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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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직 인수위,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 시정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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