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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논문 심사비 수수 피소' 국립대 교수 숨져

금품 건넨 만학도 논문 심사 탈락, 경찰 '공소권 없음' 종결 방침

등록 2026.07.01 12:17수정 2026.07.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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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 정문.
전남대학교 정문. 전남대

논문 심사비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국립대학교 교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립 전남대학교 A 교수가 전날 오전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텃밭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 교수는 올해 초 만학도에게 논문 심사비 명목의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경찰에 고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만학도는 논문 심사에서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교수가 사망함에 따라 고소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 #국립대 #교수 #논문심사비 #전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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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기사 제보와 의견, 제휴·광고 문의 gugg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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