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정문.
전남대
논문 심사비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국립대학교 교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립 전남대학교 A 교수가 전날 오전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텃밭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 교수는 올해 초 만학도에게 논문 심사비 명목의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경찰에 고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만학도는 논문 심사에서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교수가 사망함에 따라 고소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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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논문 심사비 수수 피소' 국립대 교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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