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전산회계사무원양성과정’
순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
순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강생이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서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9일 순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인 '전산회계사무원양성과정' 수강생 김신애씨는 지난달 6일 시행된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서 최고 득점을 기록해 한국세무사회로부터 세무회계 마스터상을 수상했다.
김씨가 참여한 전산회계사무원양성과정은 전산회계 및 FAT 자격 취득을 기반으로 회계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회계사무원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지난 4월부터 총 45일간 180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을 맡은 강재민 교수는 "2009년 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 이후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최고 득점 합격자가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훈련생들의 성실한 학습 태도와 체계적인 교육 운영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김현미 순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이번 성과는 훈련생의 꾸준한 노력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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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 '전산회계' 최고득점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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