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부처 공식 일정으로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기반 강화 등 시정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부처 공식 일정으로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기반 강화 등 시정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시는 최 시장이 지난 9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정부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최 시장은 시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별내선(지하철 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서울지하철 6호선 남양주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국지도 86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방안으로 지방교부세 재원 비율 확대도 정부에 제안했다.
최 시장은 "의료와 교통 인프라 확충,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마련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남양주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관계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며 공공의료와 광역교통, 지방재정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의 국가 지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오마이뉴스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공유하기
최현덕 시장 "남양주 미래 경쟁력 강화"... 정부에 예타 면제·광역교통망 건의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