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활동에 나선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김홍열 청양군수.
청양군
간담회 이후 송 장관은 집수리가 필요한 95세 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등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이어 청년 창업 카페를 찾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송 장관은 "고령 어르신의 불편을 해소하는 기본소득과 생활서비스의 결합은 매우 우수한 사례"라며 "청양군 모델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성과를 제도에 반영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연내 기본소득 법제화를 통해 시범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어촌이 국토 균형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우리 군의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인구 증가와 청년 창업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정부 차원에서 확인한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강화해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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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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