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향교서 '윤희신 군수 취임' 알리는 고유례 봉행

태안군민 안녕·지역 발전도 기원... 전통 고유례로 민선 9기 군정 출발 축하

등록 2026.07.15 11:34수정 2026.07.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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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취임 고유례 지난 14일 태안향교 대성전에서 윤희신 태안군수의 취임을 알리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윤희신 태안군수 취임 고유례 지난 14일 태안향교 대성전에서 윤희신 태안군수의 취임을 알리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김동이

민선 9기 윤희신 충남 태안군수의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가 태안향교에서 열렸다.

태안향교(전교 이인묵)는 지난 14일 오전 9시 태안향교 대성전에서 윤희신 태안군수의 취임을 알리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번 고유례에는 윤희신 태안군수, 태안향교 이인묵 전교와 유림, 지역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통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고유 봉행례는 국가나 지역의 중요한 일을 성현(공자 등)께 고(告)하는 전통 의례로, 윤희신 신임 군수의 취임을 알리고 군정의 성공과 지역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태안향교에서 열리는 고유례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선현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붕정만리 태안향교에서는 군민의 행복과 태안군의 번영을 함께 기원 뜻에서 윤희신 태안군수에게 붕정만리(鵬程萬里, 앞으로 발전할 여지가 매우 많은 장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
▲붕정만리 태안향교에서는 군민의 행복과 태안군의 번영을 함께 기원 뜻에서 윤희신 태안군수에게 붕정만리(鵬程萬里, 앞으로 발전할 여지가 매우 많은 장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 김동이

참석자들은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군민의 행복과 태안군의 번영을 함께 기원 뜻에서 윤희신 태안군수에게 붕정만리(鵬程萬里, 앞으로 발전할 여지가 매우 많은 장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라는 글을 전했다.

태안향교는 석전대제를 비롯해 다양한 전통 의례와 충효·예절교육 등 전통문화 계승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유교문화의 전승과 인성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고유례 올리는 윤희신 태안군수 지난 14일 오전 9시 태안향교 대성전에서 윤희신 태안군수의 취임을 알리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 올리는 윤희신 태안군수 지난 14일 오전 9시 태안향교 대성전에서 윤희신 태안군수의 취임을 알리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 김동이

윤희신 태안군수는 태안향교에서 군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히면서 "군민의 삶이 먼저인 태안을 만들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 군수는 이어 "전통문화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태안의 가치를 이어주는 일"이라며, "(군정구호인)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태안향교 #고유례 #윤희신태안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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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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