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기 의장(왼쪽)과 장승재 부의장 [충남도의회 제공] 조철기 의장(왼쪽)과 장승재 부의장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 제1부의장 지위는 도의회 의장단을 보좌하고 여야 간의 균형과 협치를 이끌어내야 하는 중요한 중책의 무게감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지지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도민들게 전하는 소회와 당선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저를 믿고 제1부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220만 도민과 서산시민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는 정당을 떠나 도의회 전체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제13대 의회가 출범하면서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양한 목소리가 분출되었습니다. 여야 협치 및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제1부의장으로서 어떤 중재와 가교 역할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제13대 충청남도의회의 원구성을 여·야가 원만하게 협의하여 구성하였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균형있게 수행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 충남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가 서북부권과 남부권 간의 성장 불균형입니다. 도민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만들기 위해 구상하고 계신 '충남 균형발전 핵심 전략'은 무엇입니까?
"우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업육성과 교통, 문화, 의료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병행하면서 예산과 정책을 꼼꼼히 살펴서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균형 있는 발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의원님의 정치적 뿌리이자 지역구인 서산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우선순위로 두고 계신 과제는 무엇인가요?
"서산은 도·농복합도시로 농업과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교통인프라 구축, 농·어업 경쟁력 강화가 함께 추진되어야 합니다. 지역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필요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 "도민이 공감하는 열린 소통"을 위해 도의회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도민들과 어떻게 소통해 나가실 계획인가요?
"도민과의 스킨십이 필요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현장을 자주 찾고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의정활동을 지속해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제1부의장으로서 도민 누구나 쉽게 의견을 제시하고 의회를 신뢰할 수 있도록 열린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3대 도의회 전반기 임기를 마쳤을 때, 도민들에게 "어떤 부의장, 어떤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으신지 마지막 소망과 다짐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를 주는 정치인, 그리고 도민 곁에서 끝까지 함께하는 부의장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만 바라보며 더욱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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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 충청남도의회 전반기 제1부의장 "신뢰할 수 있는 열린 의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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