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2026.6.30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남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상담은 수시 지원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생활기록부와 희망 대학·학과 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상담 기간에는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상담 시간을 확대한다.
대입지원관과 파견교사는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상담하고, 토요일에는 매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는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 20분까지, 첫째 주·셋째 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상담한다.
상담에서는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교과 성적, 대학별 전형 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토대로 ▲희망 대학 및 학과별 지원 가능성 ▲학생부 교과·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대학별 전형 일정과 유의사항 ▲수시 지원 6회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진로진학지원포털(jdream.jne.go.kr)에서 원하는 센터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1644-8113)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수시모집은 학생의 강점과 대학별 전형의 특성을 함께 살펴보는 세밀한 전략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