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로고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오는 8월 15일 열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당원대회'에서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앞서 통합시당은 이달 30일부터 31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후보자 등록은 광주 사무처 방문 접수로만 진행된다.
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이달 31일 광주 사무처에서는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이 자리에서 선거운동 규칙과 투표 및 개표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시당 위원장 경선에는 권향엽(순천·광양·곡성·구례을) 의원과 안도걸(동구·남구을) 의원, 조계원(여수을) 의원이 도전할 것으로 관측된다.
권향엽 의원은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며, 광주 동신고 동문인 안도걸·조계원 의원은 친김민석계 의원으로 지역 정치권에서 분류된다.
이번 통합시당 위원장 선거가 민주당 당대표 선거 등 전당대회와 맞물려 치러지면서 당원들의 투표 참여가 늘고, 그에 따라 양쪽 선거 결과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안도걸·조계원 의원이 표 분산을 막기 위해 막판 단일화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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