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개원한 당진시의회에 던진 김기재 시장의 당부

축사 통해 "시민 뜻 받들고 상생·협력해 미래 열어가자" 강조

등록 2026.07.28 09:59수정 2026.07.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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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각 개원한 당진시의회에 던진 김기재 시장의 당부 김기재 시장이 의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당진시의회에 상생과 협력의 메시지를 던졌다. ⓒ 방관식

김기재 시장이 의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당진시의회에 상생과 협력의 메시지를 던졌다.

당진시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제5대 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그러나 원 구성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의 여파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이 개원식에 불참해 빛이 바랬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김기재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회와 집행부 간의 '협치'와 '상생'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김 시장은 "오늘 제5대 당진시의회가 많은 시민의 기대와 관심 속에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의원님들께서는 당선의 기쁨만큼이나 시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재 시장이 27일 당진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1500여 공직자와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 시정과 의정이 손을 잡고 뜻을 모아 당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김기재 시장이 27일 당진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1500여 공직자와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 시정과 의정이 손을 잡고 뜻을 모아 당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당진시

이어 "지방자치의 중심은 시민이며,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대의기관"이라며 "물가 상승과 저출생, 고령화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시장은 민생 경제 회복과 시정 발전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의 협력 관계를 강력히 요청했다.

김 시장은 "무엇보다 의회와 집행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도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나아갈 때 당진의 위대한 도약을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1500여 공직자와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정과 의정이 손을 잡고 뜻을 모아 당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당진시의회 #김기재시장 #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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