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준현 의원은 28일 오전 8시 30분 세종시청에서 조상호 세종시장과 만나 세종시 현안에 대해 집중 협의했다.
강준현 의원실
면담에서 강 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의 국회 조속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세종의 행정수도 완성을 구심점으로 충청권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핵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종시와 공조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가 후속 기업 유치와 안정적 기업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책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9시 10분에는 세종시의회를 찾아 안신일 의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세종시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와 시의회 간 실질적인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10시 30분 세종시교육청으로 자리를 옮긴 강 의원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과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책 등 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강 의원은 세종교육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재정 수요 확보를 위한 교육청 측의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강준현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는 세종시와 시의회, 교육청, 국회가 톱니바퀴처럼 함께 움직여야 가능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세종 발전을 견인할 국회 차원의 입법과 예산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강준현 의원은 28일 10시 30분 세종시교육청에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과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강준현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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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세종시·시의회·교육청 면담... "세종 발전 견인할 입법과 예산 지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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