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설 후 죽 뻘 만 쌓이는 새만금 내 측 바닥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조사단은 "그 동안 정부 스스로 4조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수질 개선을 한다고 했지만, 수질은 개선되지 않았고, 정반대로 정부는 수질을 악화하는 준설 정책을 버리지 못 하고 있다"고 정부의 준설 정책을 비판했다.
조사단은 "새만금 지역은 만경강과 동진강 하구로 물 흐름이 강하면 퇴적보다 침식이 강해 수심이 깊게 유지되고, 물 흐름이 약해지면 퇴적되는 지역으로, 인위적인 준설로 물그릇을 키워 놓으면 물 흐름이 약해져 결국 결국 썩게 되어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매립과 준설 위주의 새만금 정책을 생태적 관점으로 바꿀 것"을 호소했다.
또한 조사단은 "새만금 해수호는 –1.5m 관리 수위 정책이 아니라, 상시적으로 하구를 개방하여 정부 개발과 지역 생태 복원을 같이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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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바닥, 죽음의 땅으로... 당장 준설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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