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홍보대사 ‘리센느’ 홍보 영상 ‘리브의 수원: 리브가 콕 찝은 찐 수원 목록’ 영상 홍보물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 출신 케이팝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리브(LIV)를 앞세워 도시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젊은 세대와 국내외 팬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수원시는 30일 홍보대사 리센느의 멤버 리브가 출연하는 홍보 영상 '리브의 수원: 리브가 콕 찝은 찐 수원 목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기존 지방자치단체의 홍보 영상에서 벗어나 예능 프로그램 형식으로 제작됐다. 수원 출신인 리브가 '1분 빠른 퀴즈'를 진행하며 수원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 명소, 체험거리, 축제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방식이다.
수원시는 현장감 있는 자막과 효과음, 즉석 반응 등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젊은 층이 더 쉽고 재미있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콘텐츠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영상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해 수원역과 스포츠경기장 전광판, 아파트 디지털 게시판(DID), 시정소식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 출신 리브의 '진정성' 앞세운 도시 브랜드 전략
리센느는 지난 6월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특히 멤버 리브가 수원 출신이라는 점을 활용해 지역을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원시는 리센느가 보유한 국내외 팬덤과 온라인 확산력을 바탕으로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리센느와 함께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주요 축제, 관광자원, SNS 홍보 등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수원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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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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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토박이" 리센느 리브 앞세운 수원시... '방문의 해' 홍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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