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신임 이재관 위원장이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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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신임 위원장에 이재관 국회의원(천안시 을)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일 오전 충청남도 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제3차 정기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단독 출마한 이재관 의원을 신임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충남도당은 신임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해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이재관 의원이 단수 후보로 등록했다. 이후 중앙당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7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충남도당 소속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87.52%의 찬성표를 얻어 최종 당선이 확정됐다. 이 신임 위원장은 향후 2년간 충남도당을 이끌게 된다.
이재관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충남은 대한민국 민심의 캐스팅보트이자 중심"이라며 "이번 당원대회는 1인 1표제 도입으로 진정한 당원주권시대를 열었다. 귀중한 한 표에 담긴 당원의 뜻을 받들어 충남도당을 더 강하게 혁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 당시 제시했던 5대 비전도 재확인했다. 주요 공약은 ▲당원주권 정당의 미래를 여는 선봉장 ▲민생 선봉장 ▲청년 정치참여 확대 선봉장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메가프로젝트 대응 선봉장 ▲2028년 총선 압승을 이끄는 강력한 선봉장 등이다.
이재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충남에서부터 시작하라는 당원들의 준엄한 명령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압도적인 성과와 승리로 당원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일하는 도당위원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행정고시 32회 출신인 이재관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준비단장,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소청심사위원장(차관급)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천안시(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충남기본사회위원장, 원내부대표, 천안시(병) 지역위원장 등을 지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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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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