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산구, 행안부 안전교육 우수기관

누리소통망 캠페인 등 우수 사례 꼽혀…올해 재난·안전 분야 평가 2관왕 달성

등록 2026.08.04 14:54수정 2026.08.04 14:54
0
원고료로 응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청사.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청사.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안전교육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광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민안전교육 시행 계획 평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유일하게 시군구 부문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행정안전부 '2026년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어 올해 재난·안전 분야 평가 2관왕을 기록했다.

광산구가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추진한 '일상 속 안전 문화 가치(같이) 찾기' 누리소통망(SNS) 캠페인은 지난해 2만6262명이 참여하며 우수 사례로 꼽혔다.

지난해 구 공식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안전 상식을 알리고, 시민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벌인 각종 캠페인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산불 예방, 감염병 예방, 겨울철 교통안전 등 시기·계절별 주제를 선정해 OX 퀴즈, 실천 인증, 퍼나르기 등 참여가 혜택이 되는 이벤트를 운영한 점도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12월까지 안전 문화 교육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안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 #우수기관 #안전 #교육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기사 제보와 의견, 제휴·광고 문의 guggy@daum.net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선수촌 없이 컨테이너까지 동원... 우려 쏟아진 아시안게임 선수촌 없이 컨테이너까지 동원... 우려 쏟아진 아시안게임
  2. 2 넉 달 만에 '서울 4년치 전기'가 생겨났다 넉 달 만에 '서울 4년치 전기'가 생겨났다
  3. 3 아이 낳고 떠난 아빠, 지금 한국서 벌어지는 'K-코피노' 아이 낳고 떠난 아빠, 지금 한국서 벌어지는 'K-코피노'
  4. 4 [단독] 대북송금 검찰 압수수색 9일 전, 국정원에서 벌어진 일 [단독] 대북송금 검찰 압수수색 9일 전, 국정원에서 벌어진 일
  5. 5 이진숙 국회 안 집회, 5.18 폄훼에 이 대통령 영정까지 등장 이진숙 국회 안 집회, 5.18 폄훼에 이 대통령 영정까지 등장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