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직통현장100일' 운영의 일환으로 초월읍 학동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소통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박정훈
경기 광주시가 민선9기 '직통현장100일'을 통해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사업을 둘러싼 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갈등 해소에 나서며 상생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직통현장100일' 운영의 일환으로 초월읍 학동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소통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초월읍 학동리 산140-1번지 일원 약 4만5천㎡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으로, 한강유역환경청 협의를 마치고 현재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지난 7월 15일 학동3리 주민과 사업시행자가 주민편의시설 설치와 지원 약속 이행 문제를 놓고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협의 자리를 마련했다.
주민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은 지구단위계획상 공공·기반시설 설치와는 별개의 사안으로, 원칙적으로는 주민과 사업시행자가 직접 협의해야 할 사항이다.
다만 시는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직통현장100일'을 통해 양측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해당사자 간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협의를 원만하게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는 지역주민과 사업시행자 간 갈등을 해소하고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낸 의미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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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대신 대화…광주시 '직통현장100일'로 상생 해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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