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 돌리네 운해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고 골바람이 세차게 불어 구름에 휩싸인 돌리네가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정섭
정선군청 안내에 따르면, 민둥산에 오르는 방법은 크게 3가지다. 가장 일반적인 제1코스는 증산초등학교 앞에서 시작하는데, 가파른 경사(2.6km)와 완만한 경사(3.2km)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제2코스는 능전마을(민둥산 제2주차장)에 주차한 후 1시간 남짓 걸어 올라가는 경로다. 평일 아침 6시 30분 이전에 도착할 수 있다면, 제3코스로 발구덕쉼터에 차를 대고 30분 정도면 최단코스로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서울에 사는 분이라면 청량리역에서 기차를 타고 민둥산역에 내려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민둥산 연계 셔틀버스는 오는 11월 8일까지 주말에만 하루 4차례 운행한다. 9월 13일까지는 민둥산역에서만, 9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능전마을 주차장에서도 출발한다. 다만, 임시 운행 중단할 수도 있으니(1일 기준)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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