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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민주당 연설회 가시나요? 이렇게 했다간 큰일 납니다

민주당 선관위 '불법·방해행위 엄정 제재' 입장문... "즉각적이고 강력한 제재 조치 취할 것"

등록 2026.08.07 14:46수정 2026.08.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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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연설회 가는 당원들, 이렇게 했다간 큰일 납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6일 입장문을 내고, 불법·방해행위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후보의 연설을 방해하거나 연설회장 안에서 지지 후보를 연호하는 행위를 엄정 제재한다는 방침이다. ⓒ 이주영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나 지지자라면 앞으로 합동연설회 갈 때 이것 조심하세요.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낸 입장문.

"불법·방해행위에 단호히 대처하겠다", "즉각적이고 강력한 제재 조치 취하겠다", "끝까지 책임 물어 징계하겠다" 엄포를 놨는데요(관련기사 : 후보 연설 방해행위에 칼 빼든 민주당 선관위 https://omn.kr/2jbla).

이렇게까지 칼을 빼든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충청권 및 부울경 합동연설회 때 당의 협조요청에도 불구하고, 야유를 보내 연설이 잘 안 들리거나 허락되지 않는 응원소품을 들고 입장하는 등 선거운동 수칙을 어기는 사례가 이어졌기 때문인데요.

게다가 행사장 안팎에서 소란이 벌어지거나 지지자 간 충돌 위험까지 발생하는 등 경선 과정에서 심각한 과열 양상이 빚어지자, 당 선관위가 직접 나선 겁니다.

따라서 향후 예정된 제주, 인천뿐 아니라 강원, 대구경북, 전남광주, 전북, 경기, 서울 합동연설회 현장 안에서는 이런 행위가 철저히 금지됩니다.


① 후보 이름·기호가 적힌 소품이나 손팻말 들고 입장하기
② 타 후보 연설 중 야유하기
③ 지지 후보 이름 연호하기

민주당 선관위는 "치열하게 경쟁하되 서로를 존중하는 민주당다운 품격을 지켜달라" 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당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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