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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대통령, 산불 이어 호우 피해 입은 안동·의성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 7월 집중호우 때 임시 조립주택 침수 등 피해도 발생해... 재난 복구 국비 추가 지원 및 세금 납부 유예 등 예상

    등록 2026.08.07 18:07수정 2026.08.0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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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8일 내린 집중 호우로 경북 안동시 남선면 신석리 신석교회 종탑이 무너져 기울어져 있다.
    지난 7월 18일 내린 집중 호우로 경북 안동시 남선면 신석리 신석교회 종탑이 무너져 기울어져 있다. 조정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를 알렸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확정하여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등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유실하는 등 여러 피해가 컸던 곳이다.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임시 조립주택 일부가 떠내려가거나 침수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 및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이재명대통령 #집중호우 #안동시 #의성군 #특별재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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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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