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6일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용진, GH)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7년 연속 유지했다.
GH는 11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GH는 지난 2020년 광역도시개발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후 올해까지 7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조직의 인권경영 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 인증기관이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과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와 개선 활동 등을 종합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계약 단계부터 인권 리스크 관리... 협력업체 서약 의무화
GH는 올해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인권경영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제도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신사옥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
특히 개발사업 과정에서 협력업체와 현장 근로자 등 이해관계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공급망 전반의 인권 리스크를 점검했다. 그 결과 계약 단계에서 협력업체의 '인권존중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개선 과제를 실제 사업 추진 절차에 반영했다.
또 지난해 말에는 인권침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인권침해 피해자 지원 운영 지침'을 제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자 중심의 구제 절차를 강화하고 인권 리스크 개선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진 "도민·고객·협력사 모두의 인권 존중받는 경영환경 조성"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인증은 GH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인권경영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고객, 협력업체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상생의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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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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