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에 선출된 안도걸(전남광주 동남을) 의원이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당기를 전달 받아 흔들고 있다.
배동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에 안도걸(전남광주 동남을)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15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어 안 의원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권향엽·조계원 후보와 경쟁한 안 의원은 최종 득표율 64.61%를 기록했다.
1차 집계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호도를 반영한 끝에 2위 권향엽(35.39%) 후보를 제쳤다.
안 위원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개인 안도걸의 승리가 아니라 전남광주의 새로운 100년을 열고 이재명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통합과 혁신으로 100만 당원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 견인 ▲전남광주 경제대도약 및 5·18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 ▲100만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책·스마트·열린 미래 시당 구축 등 세 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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