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남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포스터.
태안군
이어 10월 17일에는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남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를 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름다운 꽃지해변을 배경으로 함께 달리는 이번 대회는 5km, 10km, 하프 코스로 구성되며 9월 1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를 받는다.
태안군은 선수단과 관람객 등 대규모 방문객 유입을 통해 숙박·음식업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태안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려 지역 브랜딩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태안을 찾는 방문객들이 스포츠의 열기를 느끼고 다채로운 먹거리와 풍경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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