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오른쪽 백진숙 제2대 충남도당위원장.
조국혁신당
백진숙 후보가 3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된 조국혁신당 대전·충남 합동 당원대회에서 제2대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백진숙 신임 위원장은 당원 찬반 투표에서 찬성 97.5%(대의원 100%, 주권당원 96.9%)의 지지를 받았다.
초대 이공휘 위원장의 뒤를 이어 도당을 이끌 백 신임 위원장은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 광역비례대표 후보로 나서 지역 정치의 세대교체와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이날 당원대회에는 신장식 당대표를 비롯해 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정춘생 사무총장, 박웅두 민생기병단장 등 중앙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충남도당의 새출발을 격려했으며, 대전·충남 당원들이 결집해 세를 과시했다.
백진숙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당의 진짜 주인은 바로 당원"이라며 "당원이 주체가 되어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당원 중심의 충남도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충남 각 시·군의 지역위원회를 대폭 활성화하고 풀뿌리 조직력을 재정비하여, 다가오는 2028년 제23대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충남의 정치 지형을 바꿀 수 있는 압도적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중앙 정치의 그늘에서 벗어나 충남의 민생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실행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포용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당내 연대를 단단히 하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대안 정당으로서 도민과 당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공유하기
조국혁신당 충남도당, 제2대 백진숙 위원장 선출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