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남구청 청사.
광주광역시 남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6억 원 규모의 하반기 동행카드 판매를 이달 14일부터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하반기 동행카드는 상반기처럼 5만 원권과 10만 원권, 50만 원권까지 금액에 따라 선불 카드 3종류로 발행되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동행카드 구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에 소재한 광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살 수 있으며, 남구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4384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동행카드 가맹점'으로 검색한 뒤 엑셀 파일을 열어보면 알 수 있다.
이번 동행카드는 15% 할인율이 적용된다.
앞서 상반기에 발행한 40억 원의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동이 난 사례를 비춰볼 때 하반기 동행카드도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와 외식 등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동행카드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께서도 할인 혜택을 활용해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하고,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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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추석 전 '동행카드 36억'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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