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재 시장이 9일 "당진을 대한민국 AX 대전환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
당진시는 '대한민국 AX 대전환, 당진시가 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부 분야의 AI 도입을 넘어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혁신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AX 선도도시' 완성을 목표로 ▲안전(AI 통합관제센터 및 지능형 교통체계) ▲산업(1GW·70조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메가특구 조성, 산학혁신파크, 농어업·제조업 AX) ▲행정(AI 시민비서, AI 행정주무관) 등 3대 추진축 중심의 '7대 선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100MW급 AI 데이터센터 유치는 'AI 데이터센터 메가특구' 조성을 위한 핵심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는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투자가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안전·산업·행정 등 사회 전반에 AI 전환이 정착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당진시의 AI 산업 육성 및 AX 추진 의지가 단기간 내 구체적인 투자로 현실화된 뜻깊은 결실"이라며 "7대 선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삶을 한층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고, 당진을 대한민국 AX 대전환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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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2조 규모 100MW급 AI 데이터센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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