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정상화,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노조 YTN지부가 유진그룹의 YTN 최대주주 자격 박탈을 촉구하며 시작한 릴레이 108배가 9월 9일로 43일째입니다. 방송의 날에도 YTN 구성원들은 거리로 나와 파업하고, 피케팅하고, 다시 108배를 하며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법원은 이미 2인체제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단했고, 방미통위도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그런데도 변경승인 취소 절차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방미통위가 결정을 미루는 동안 유진그룹은 여전히 YTN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YTN 정상화와 방미통위의 후속 조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숙의도, 검토도, 기다림도 끝내야 합니다.
방미통위는 즉시 청문 절차에 착수하고, 이재명 정부와 국회 과방위도 YTN 정상화를 위해 제 역할을 해야 합니다.
43일째 이어지는 108배가 더 길어져서는 안 됩니다.
카드뉴스로 YTN 정상화가 왜 아직 멈춰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함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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