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ASM코리아에서 열린 K-반도체 클러스터 생태계 조기 완성을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화성시
화성시는 기업 집적지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골목상권 활성화, 문화·관광을 통한 지역 소비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지역화폐 확대 발행과 전통시장 지원,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물가 모니터링 등 시민 생활경제 안정 정책도 이어가고 있다.
미래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시는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인공지능(AI) 산업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와 창업·수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에서 땀 흘려온 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골목상권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 화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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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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