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민 고흥군수가 14일 과역면 도야마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원활한 지급을 당부하고 있다.
고흥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고흥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직원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민생회복지원금을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6년 7월 31일부터 지급일까지 계속해서 고흥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이다.
앞서 군은 이번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 예산을 삭감하고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182억여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지원금은 세대주에게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세대주가 신분증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부득이하게 세대원이 대신 수령할 경우에는 위임장과 세대주 및 수령인의 신분증을 함께 지참해야 한다.
1차 마을 방문 기간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원금을 받지 못한 세대는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지원금을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상품권은 관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오늘부터 군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정성껏 지원금을 전달해 드리겠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마을 구석구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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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지역신문을 시작해서 남도일보를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좋은 기사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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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 군민에 민생회복지원금 30만원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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