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수원역 대합실에서 열린 GTX-C 노선 홍보관 개관식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이학영 국회의원, 김영진 국회의원, 이재정 국회의원, 김남국 국회의원, 염태영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시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경기도, 인허가·보상 등 행정 지원으로 적기 개통 뒷받침
추미애 지사가 GTX-C의 '적기 개통'을 거듭 강조한 만큼 앞으로 경기도의 역할은 공사 자체보다는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행정적 장애요인을 얼마나 신속하게 조정하느냐에 맞춰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시군과 국가철도공단,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인허가와 보상 등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조율하기 위해서다.
추미애 지사 역시 취임 이후 철도 현안을 직접 챙겨왔다. 지난 7월에는 기획예산처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도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신규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는 GTX-C의 조기 정상화뿐 아니라 수도권 교통망을 확충해 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겠다는 추 지사의 교통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
한편, GTX-A노선은 수서~동탄,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돼 운행 중이며, GTX-B노선은 인천대입구~마석, GTX-C노선은 덕정~수원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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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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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수도권 30분 교통혁명"… GTX-C 적기 개통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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