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우영우' 아닌 내 주변의 평범한 장애인

애가 공부에 의욕이 없다고?... 부모가 이상한 겁니다

쪽파만 돌돌 말았는데 백반집 부럽지 않은 밥상

아무리 봐도 가족 독서모임은 부모에게 이득입니다

악플 때문에 글쓰기를 망설이고 있다면

군산의 분식, 유재석님 이거 꼭 먹어야 합니다

이렇게 10년 더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 부모님에게

'1943년생 길자씨' 전시 보다가 떠오른 부모님... 눈물이 났다

망한 특강에서 못다한 이야기

밥 사듯 선물하고 싶은, 남편이 밥 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