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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홍
marine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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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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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논리에 함몰된 사측에 실망하여 오마이뉴스 공간에서는 절필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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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죽으면 야스쿠니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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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의 최후를 본 96세 일본 노인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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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후 돌아온 일본군 학도병이 어머니께 겨우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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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 특공 직전 '대기명령'... 96세 노인의 간절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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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기동헬기 사고와 해병 순직, 국가 책임 다시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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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추도와 이승만 예찬이 공존하는 한동훈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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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멸' 사례 선전한 제국 일본... 에투섬 옥쇄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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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직장인 삥뜯어 조선족 먹여 살리네"? 임계점 넘은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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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를 구하라"... 백제부흥에 국운 걸었던 일본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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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문제 해결의 실마리 잡기,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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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만 국민 죽었는데... 책임지지 않은 자를 기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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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원폭희생자 이름을 왜 일본 추도시설에 올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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