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인문학적 통찰로 인간의 삶, 사고, 감정, 문화, 역사 등을 탐구한다. 바짝 엎드려 사진을 찍을 때는 꽃의 향기, 땅의 기운, 나를 낮추는 겸손을 느낀다. 꽃과 나무를 통해 삶의 철학과 위안을 얻으며 자연과의 겸허한 소통을 활동 근간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