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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댓글아이디 강 칠봉님, 2012년 에 연재를 시작한 후 제 기사에 답글을 쓰는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선, 강 칠봉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제가 페북에서 단절한 분들의 숫자는 무려 2천3백명이 넘습니다. 대부분 악의를 품고 온갖 저속한 말로 저를 비난하는 분들입니다. 소위 `알바`라 추측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점잖은 댓글로 저 또는 저의 글을 비난 또는 비꼬는 악의에 찬 분들도 계십니다. 그 때마다 설명을 드리고 이해를 구하지만 대부분 많은 시간만 낭비할 뿐 이해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바로 차단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선생님께서는 그런 분이 아니신데 제가 지레 짐작 차단을 하지 않았나 생각하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기사북한 열병식, 다시 보는 기이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