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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댓글다된밥에 윤동주는 좀 아쉽군요. 시랑 예능프로그램은 비유가 좀 아닌 거 같습니다. 윤동주는 독립을 위해 시를 썼고, 예능 제작진은 시청자의 웃음을 위해 제작을 하는건데요. 성격도 다르구요. 하지만 예능인들 돌려막기는 좀 아쉽군요ㅜㅜ 그만큼 인재가 많이 안나오는 거 같아요ㅜㅜ 끼있는 젊은 친구들은 1인 방송을 많이하죠ㅜㅜ
기사전현무·이수근·이상민·유세윤이 또... 부끄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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