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진 철조망을 보는 건 흉물스럽지만, 그래도 평화로운 초여름 한 낮이다. 폭격만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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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진 철조망을 보는 건 흉물스럽지만, 그래도 평화로운 초여름 한 낮이다. 폭격만 없다면.
뜯어진 철조망을 보는 건 흉물스럽지만, 그래도 평화로운 초여름 한 낮이다. 폭격만 없다면. ⓒ노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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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진 철조망을 보는 건 흉물스럽지만, 그래도 평화로운 초여름 한 낮이다. 폭격만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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