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장관이 처음 맡아보는 해양수산부가 행정부의 다른 부서보다 모범으로 우뚝서서 어민들의 시름을 달래주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그것은 저뿐만 아니라 노의원을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의 소망일것입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