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거주하고 있는 박영심씨가 종군위안부로 끌려갔던 당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들고 있다.(사진 위) 2차 세계대전 참전군인인 히야미 마사노리 씨(당시 일본군 중위) 역시 같은 사진을 보며 참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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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거주하고 있는 박영심씨가 종군위안부로 끌려갔던 당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들고 있다.(사진 위) 2차 세계대전 참전군인인 히야미 마사노리 씨(당시 일본군 중위) 역시 같은 사진을 보며 참회하고 있다.
북한에 거주하고 있는 박영심씨가 종군위안부로 끌려갔던 당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들고 있다.(사진 위) 2차 세계대전 참전군인인 히야미 마사노리 씨(당시 일본군 중위) 역시 같은 사진을 보며 참회하고 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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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거주하고 있는 박영심씨가 종군위안부로 끌려갔던 당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들고 있다.(사진 위) 2차 세계대전 참전군인인 히야미 마사노리 씨(당시 일본군 중위) 역시 같은 사진을 보며 참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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