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거주하고 있는 박영심씨가 종군위안부로 끌려갔던 당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들고 있다.(사진 위) 2차 세계대전 참전군인인 히야미 마사노리 씨(당시 일본군 중위) 역시 같은 사진을 보며 참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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